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경기둔화로 퇴직자 가맹수요 늘 듯"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6-12 08:27: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리테일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근거리 쇼핑이 확산되고 있고 경기둔화에 따른 실업률 상승으로 퇴직자들의 가맹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GS리테일 주식 매수의견 유지, "경기둔화로 퇴직자 가맹수요 늘 듯"
▲ 허연수 GS리테일 대표이사 부회장.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GS리테일 목표주가를 5만2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GS리테일 주가는 11일 3만9700원에 장을 마쳤다.

GS리테일은 편의점, 기업형 슈퍼마켓(SSM), 헬스앤뷰티 스토어 등 근거리 소형점포에 특화된 국내 가맹사업자다.

이 연구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까운 곳에서 쇼핑을 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고 기업형 슈퍼마켓 가운데 재난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는 곳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곳뿐이기 때문에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아울러 경기둔화에 따라 실업률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편의점이나 기업형 슈퍼마켓 가맹점을 운영하려는 퇴직자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GS리테일은 2020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9조1695억 원, 영업이익 3277억 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1.8%, 영업이익은 37.2% 늘어나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