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식약처, 한약제제 신약 개발을 위한 맞춤형 상담제 지원대상 늘려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6-10 18:33: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한약(생약)제제 신약 개발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약(생약)제제 신약 개발과 관련한 맞춤형 상담제를 국가가 지원하는 연구과제 외에 제약업체가 진행하는 연구과제에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 식품의약품안전처 로고.

다만 제약업체가 진행하는 연구과제에 대한 지원은 올해까지만 한다.

한약(생약)제제 맞춤형 상담제는 전담 담당자를 통해 임상시험 진입을 앞두고 품질 및 비임상시험 자료와 관련해 밀착 컨설팅을 제공하는 제도다.

한약(생약)제제 개발단계에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임상시험 조기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까지는 국가가 지원하는 연구과제만 맞춤형 상담제를 지원받았다. 2018년부터 2년 동안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진행한 12개 과제 가운데 8개 과제가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받았다.

식약처는 특히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는 한약제제에 관해서는 ‘고강도 신속 제품화 촉진 프로그램(고(GO)·신속프로그램)’을 통해 항상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허가심사 및 임상시험 승인에 관한 전문 컨설팅 등을 제공해 신속하게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맞춤형 상담제 지원대상 확대는 한약(생약)제제 신약 개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장에 신속하게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