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그룹, 코로나19 길어져 친환경 숲 조성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20-06-10 12:22:5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그룹이 비대면 활동을 통해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알린다.

한화그룹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올해는 참가자들이 직접 나무를 심는 활동 대신 디지털공간을 활용하는 비대면 캠페인 활동을 통해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을 알린다고 10일 밝혔다.
 
한화그룹, 코로나19 길어져 친환경 숲 조성 활동을 비대면으로 진행
▲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 포스터.

한화 태양의 숲은 한화그룹이 2011년부터 사회적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에 친환경 숲을 조성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12년 몽골 토진나르스 사막화 방지숲을 시작으로 중국, 한국 등에서 지금껏 여의도 면적의 약 4.6배에 이르는 땅에 약 50만 그루의 나무를 심어 모두 7개의 숲을 조성했다.

한화그룹은 캠페인 론칭 10주년을 맞아 올해 8호 숲 조성을 계획했으나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비대면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기로 방향을 바꿨다.

한화그룹은 우선 지난 10년 동안 활동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한 실천의지를 전달하기 위해 3분 분량의 기념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를 비롯해 한화그룹이 운영하고 있는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한화 태양의 숲 캠페인 전용 애플리케이션(앱)인 ‘태양의 숲(SOLAR FOREST)’도 출시했다.

태양의 숲은 ‘지구상 가장 친환경적 숲’이라는 메시지를 기반으로 가상의 공간에서 원하는 식물을 선택해 키울 수 있는 게임 형태의 앱으로 앱스토어와 플레이스토어에 접속하면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다.

태양의 숲은 특히 태양광 발전을 이용해 묘목을 키우는 태양광 양묘장을 가상공간에서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마트폰을 햇빛을 향해 비추면 스마트폰의 조도센서가 태양광을 인식해 앱에 구현된 태양광패널에 에너지가 채워져 식물의 성장을 돕는다.

캠페인 실무를 맡고 있는 박지영 한화커뮤니케이션위원회 상무는 “코로나19는 ‘환경’ 아젠다를 우리 삶에 필수영역으로 바꿔 놓았다”며 “한화 태양의 숲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기후변화를 막는 숲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각자의 일상에서 친환경적 실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