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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5명 다시 늘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3명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6-10 12: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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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사망자가 1명 더 발생했다.

NHK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10일 0시 기준 일본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탑승자(712명)을 포함해 1만7980명, 사망자는 933명으로 집계됐다.
 
일본 코로나19 하루 확진 45명 다시 늘어, 중국은 해외유입만 3명
▲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바오청 거리 야시장을 찾은 주민들의 모습. <연합뉴스>

신규 확진자는 7일 38명, 8일 21명으로 감소하다가 다시 늘어났다.

광역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 12명, 훗카이도 7명, 후쿠오카 3명, 치바 3명 등이다. 

중국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명 발생했다.

3명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네이멍구에서 2명, 텐진에서 1명이 추가됐다.

무증상 감염자는 5명 늘었다. 무증상 감염자는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등 특별한 증상이 없지만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는 사람을 말한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0일 중국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만3046명, 사망자는 4634명이라고 발표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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