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포스코건설, 서울 도심지 공사현장 가림막에 유명화가 작품 전시

감병근 기자 kbg@businesspost.co.kr 2020-06-10 11:22: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포스코건설이 서울 도심지 공사현장 가림막(펜스)에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 현장, 신길3구역 재건축 현장, 논현동 공동주택 현장 등 3개 현장 가림막에 고흐의 '해바라기', 클림트의 '연인 등이 인쇄된 '포스아트' 강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포스코건설, 서울 도심지 공사현장 가림막에 유명화가 작품 전시
▲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 현장에 설치된 포스아트의 모습. <포스코건설>

포스아트는 고해상도 잉크젯프린트 강판이다. 포스코에서 개발한 고내식성 강재인 ‘포스맥(PosMAC)’에 컬러강판 전문계열사인 포스코강판의 잉크젯프린팅 기술이 적용됐다. 

일반 프린트 강판보다 4배 이상 높은 해상도를 지니고 있는 데다 대리석, 나무, 섬유 등 다양한 무늬와 질감을 철판 위에 구현할 수 있다. 오피스 및 아파트 등 건물 내·외장재로도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포스아트를 건설현장에 설치하고 난 뒤 건설현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잠시 멈춰 명화를 감상하거나 사진을 찍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현장 주변의 이웃들에게 깨끗하면서도 감성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활동`의 일환으로 ‘위드 포스코(With POSCO) 갤러리’를 설치했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심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