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9일 남영비비안 주가는 전날보다 3.72%(55원) 떨어진 1425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세실업 주가는 2.2%(300원) 내린 1만3350원에, 한세엠케이 주가는 2.07%(65원) 하락한 3070원에 장을 끝냈다.
까스텔바작 주가는 1.97%(250원) 떨어진 1만2450원에, 휠라홀딩스 주가는 1.37%(600원) 내린 4만3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주가는 1%(2천 원) 하락한 19만8500원에, 쌍방울 주가는 0.94%(10원) 떨어진 1055원에 거래를 마쳤다.
배럴 주가는 0.83%(100원) 내린 1만2천 원에, 형지I&C 주가는 0.78%(4원) 낮아진 508원에 장을 끝냈다.
LF 주가는 0.71%(100원) 하락한 1만3900원에, 패션플랫폼 주가는 0.43%(5원) 떨어진 11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영원무역 주가는 0.16%(50원) 낮아진 3만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F&F 주가는 4.39%(4500원) 오른 10만7천 원에, 한섬 주가는 1.35%(450원) 상승한 3만3800원에 장을 끝냈다.
BYC 주가는 0.71%(1500원) 상승한 21만2500원에, 화승엔터프라이즈 주가는 0.68%(100원) 오른 1만48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신성통상 주가는 0.27%(5원) 높아진 1835원에 장을 마쳤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