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CJ그룹, 방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문화협력 논의

이계원 기자 gwlee@businesspost.co.kr 2015-10-08 19:58: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CJ그룹, 방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문화협력 논의  
▲ 왼쪽부터 김성수 CJE&M 대표, 민희경 CJ CSV 경영실장, 이해선 CJ제일제당 대표,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아녜스 베나이에 한불 상호교류의 해 조직위원회 총감독. <CJ그룹>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CJ그룹을 찾아 문화와 식품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CJ그룹은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 일행이 8일 서울 중구 동호로에 있는 CJ제일제당센터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해선 CJ제일제당 대표, 김성수 CJ E&M 대표, 민희경 CJ주식회사 CSV경영실장 등 주요 임원들은 이들을 만나 양국 상호 교류 행사를 비롯해 문화와 식품 분야에서 CJ그룹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한불 수교 130주년 기념 ‘2015~2016 한불 상호교류의 해’ 준비와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을 위해 방한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이번 만남이 세계적인 문화강국 프랑스와 우호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유럽 진출을 가속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 바란다”며 “국내 대표 문화기업 CJ그룹과 세계적인 문화강국 프랑스가 ‘문화’를 매개로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불 상호교류의 해’는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양국 간 상호 이해를 높이고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랑스는 ‘한국의 해(2015년9월~2016년8월)’를, 한국은 ‘프랑스의 해(2016년1월~12월)’를 각각 지정했다.

두 나라는 문화 예술 정치 경제 교육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200여 개의 기념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계원 기자]

최신기사

노소영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첫 재판 직접 출석, 고법 "빠른 시일 안에 결론"
태영그룹 회장 윤세영 블루원 대표 취임, "명문 레저골프 클럽 위해 직접 책임경영"
우리금융 조직개편, 지주 소비자보호부문 신설하고 10개 자회사 대표 유임
기아 브뤼셀 모터쇼에서 'EV2' 세계 첫 공개, 송호성 "전기차 대중화 앞장"
[9일 오!정말] 민주당 정청래 "윤석열도 전두환처럼 사형 구형될 것"
현대차 브뤼셀 모터쇼에서 '더 뉴 스타리아 EV' 첫 공개, 상반기 판매 시작
이재명 경제성장전략회의, "올해 경제성장률 2% 예상" "K자형 성장으로 양극화는 위협"
이재명 광주·전남 행정 통합 박차, "2월 특별법 통과하고 6월에 통합선거"
[오늘의 주목주] '미국 국방 예산 확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 11%대 상승, 코스..
비트코인 1억3317만 원대 상승, 운용사 반에크 "2050년 290만 달러 가능"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