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KT,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1사업 시범사업자로 선정

이승용 기자 romancer@businesspost.co.kr 2015-10-08 19:09: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T컨소시엄이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제1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은 1사업 경쟁에서 KT에 패했지만 2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T,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1사업 시범사업자로 선정  
▲ 황창규 KT 회장.

국민안전처는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 1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KT컨소시엄(KT, 위니텍, 한국전파기지국)’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은 홍수나 태풍 등 대규모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경찰과 군 등 8개 기관이 공동으로 사용할 전국 단일 무선통신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1사업과 2사업으로 나눠서 시행되는 국가 재난안전통신망 시범사업은 전국 대상의 본사업에 앞서 진행되는 예비사업이다.

1사업은 국가 재난안전통신망사업의 핵심으로 손꼽히는 운영센터가 포함돼 시범사업 예산(약 400억 원)의  85%인 338억 원이 몰려있다.

KT는 10월 안으로 1사업 대상지역인 강원도 평창에서 사업에 착수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시범사업 완료에 7개월 정도가 소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KT컨소시엄은 1사업 수주경쟁에서 승리하면서 향후 본사업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게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KT컨소시엄은 1사업 사업자 선정을 놓고 SK텔레콤컨소시엄(SK텔레콤, 엔텔스, 텔코웨어, 사이버텔브릿지)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KT컨소시엄은 SK텔레콤컨소시엄보다 총점에서 단 1.5점 앞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SK텔레콤컨소시엄은 1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경쟁에서 고배를 마셨지만 곧이어 진행된 2사업 우선협상대상자 경쟁에서 LG유플러스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에 승리했다.

SK텔레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2사업의 예산규모는 약 82억 원 수준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최신기사

기업공개 세 번째 도전하는 케이뱅크, 유가증권시장 상장 예비심사 통과
코스피 기관 매수세에 4620선 상승 마감, 7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
[9일 오!정말] 국힘 주호영 "포대갈이로는 성공하지 못한다"
루센트블록 허세영 "STO 인가 불공정", 장외거래소 출범 전부터 잡음
애플 주가 올해 35% 상승 잠재력, AI 전략 펼칠 팀 쿡 CEO 유임이 촉매 
한전 미국 전력망 시장 진출 본격화, 김동철 전력요금 동결에 해외서 실적 개선 노려
'부정채용' 의혹 대법원 판결 앞둔 하나금융 함영주, 금융권 과거사례 보니
[2026 위기탈출 키맨②] 포스코이앤씨 2026년엔 '중대재해 0' 이룰까, 안전 전..
위메이드 첫 슈팅게임 '미드나잇 워커스'로 반전 모색, 박관호 '탈 MMORPG' 승부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2기 CEO 인선 키워드 '안정', 비은행 성과 압박 더 커져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