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전공대 초대 총장 후보자에 윤의준, 현 서울대 연구처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6-08 12:14: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한국전력공과대학교 초대 총장 후보자로 윤의준 서울대학교 연구처장을 선임했다.

한국전력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5일 열린 이사회에서 윤의준 서울대학교 연구처장을 한전공대 초대 총장 최종후보자로 선임하는 ‘총장후보자(대학설립추진위원장) 선임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한전공대 초대 총장 후보자에 윤의준, 현 서울대 연구처장
▲ 윤의준 한국전력공과대학교 초대총장 최종후보자.

윤의준 총장 후보자는 1960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전자재료 박사학위를 받았다.

윤 후보자는 미국 AT&T벨연구소 박사후연구원을 거쳐 1992년부터 서울대학교 재료공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윤 후보자는 재료공학 분야에서 광소자 및 발광다이오드(LED) 연구에 주력해 세계적 연구성과를 냈으며 서울대학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과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초대 부원장을 지내며 교육기관 설립과 운영경험을 갖춰 한전공대 초대 총장으로서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았다.

한국전력은 한전공대의 학교법인 설립등기를 4월20일 마쳤다. 

한국전력은 대학설립 인가를 받을 때까지 원활한 설립 추진을 위해 총장 후보자를 위원장으로 하는 한전공대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을 세웠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윤 후보자는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대학 설립에 필요한 업무를 총괄한다”며 “한전공대가 글로벌 에너지 교육, 연구 플랫폼으로서 미래 에너지 연구를 선도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중국 BYD도 CATL 이어 나트륨 배터리 개발, "고객 수요에 맞춰 양산"
일론 머스크 스페이스X '화성 이주' 목표 늦춰, "달에 도시 구축이 더 빠르다"
일본 후쿠시마 사태로 폐쇄한 '세계 최대 원전' 재가동, 3월부터 상업 운전
SK네트웍스 2025년 영업이익 863억 24% 감소, 자회사 신규사업 비용 영향
아모레퍼시픽 '4조 클럽' 의미있는 복귀, 서경배 '멀티 브랜드' 뚝심 결실 맺는다
BYD 전기SUV '씨라이언7' 급속충전 안돼, "장거리 운행 포기" 소비자 불만 고조
크래프톤 작년 사상 첫 매출 3조 돌파, 개발비 증가에 영업익은 10% 감소한 1조544억
빗썸 이재원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최대 위기, 고강도 제재 기류에 코인 업계도 긴장
일본 다카이치 정부 '아베노믹스 재현' 총선 공약에 그치나, 실현 가능성 의문
[코스피 5천 그늘①] 증시서 외면 받는 LG그룹, 구광모 '체질개선'과 '밸류업'으로..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