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한화큐셀,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발전설비 대여사업자로 뽑혀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6-08 11:54: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큐셀,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발전설비 대여사업자로 뽑혀
▲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한화큐셀의 큐피크 모듈을 설치한 서울 중랑구의 중랑숲리가 아파트. <한화큐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한국에너지공단의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됐다.

한화큐셀은 2일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태양광 대여사업에서 2020년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주택에 태양광발전설비의 설치를 원하는 소비자가 초기 투자금 없이 대여사업자에게 매달 대여료를 내면 대여사업자가 대여기간에 태양광발전설비의 설치·운영·관리를 모두 맡는 사업이다.

소비자는 7년 동안 대여료를 내면 대여가 끝난 뒤 소유권을 무상으로 양도받을 수 있다.

한화큐셀을 포함해 모두 7개 회사가 올해 대여사업자로 선정됐다. 올해 사업규모는 11MW(메가와트)로 단독주택 기준 3600가구에 설치할 수 있는 수준이다.

한화큐셀은 지난 2014년부터 태양광 대여사업의 사업자로 선정돼 고객들에 주택용 태양광제품과 모니터링 관련 부자재를 공급하고 있다.

한화큐셀은 한국뿐 아니라 주택용 태양광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미국, 독일, 일본 등 주요 태양광시장에서 점유율 1위에 올라 있다.

이에 앞서 한화큐셀은 4월 ‘독일 생활소비재 어워드(Life & Living Awards 2020)’의 태양광분야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2월 태양광 리서치기관 EuPD리서치가 브랜드 가치를 평가해 선정하는 태양광 톱 브랜드(Top Brand PV)를 유럽에서 7년 연속, 호주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유재열 한화큐셀 한국사업부문장은 “태양광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환경문제의 해결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에너지원”이라며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은 기술력과 서비스로 국내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하고 한국 태양광시장의 기준을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여론조사꽃] 이재명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긍정' 69.9% '부정' 2..
일본 TSMC 3나노 이어 반도체 패키징 투자 유치에도 총력, 강력한 지원 예고
[여론조사꽃] 이재명 지지율 68.6%로 1.5%p 상승, 대구·경북 51.5% 긍정
[배종찬 빅데이터 분석] AI 반도체 다음 대박은 로봇과 바이오
[리얼미터] 이재명 지지율 55.8%로 1.3%p 올라, "다주택 규제 등 상승 견인"
[서울아파트거래] 래미안 서초에스티지S 전용 134.27㎡ 50.3억으로 신고가
글로벌 책임투자단체,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금융기관 '기후대응 후퇴' 규탄
[여론조사꽃] 민주당 조국혁신당 합당, 양당 지지층 70%안팎 '찬성'
[여론조사꽃] 이재명의 부동산 해결, '가능' 52.9% vs '불가능' 43.2%, ..
신한투자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실적 부진하지만 주주환원 적극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