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정세균 "코로나19 감염위기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학교 등교일 조정"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6-08 11:12: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세균 국무총리가 등교수업과 관련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등으로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면 선제적으로 신속하게 조치하겠다고 했다.

정 총리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정부는 위기상황이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등교일을 조정하고 역학조사 및 진단검사를 신속해 벌여 감염확산을 방지할 것”이라며 “특히 학교로의 감염고리 차단을 최우선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060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세균</a> "코로나19 감염위기 감지되면 선제적으로 학교 등교일 조정"
정세균 국무총리.

그는 “최근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의 감염상황으로 학부모님들의 걱정과 불안이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행히 아직 학교에서 감염은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학교는 물론 학교 밖 방역도 철저히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안전한 등교수업을 위해 학교 내에서 방역,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키는 것과 함께 PC방, 학원 등 학교 밖에서 방역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도 우리 학생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방역의 고삐를 단단히 조일 것”이라고 말했다.

등교수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애를 쓴 방역당국 및 교육계 관계자, 학부모, 학생 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정 총리는 “그동안 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국민 여러분 모두의 적극적 참여와 도움으로 학교 문을 열 수 있었다”며 “등교수업을 할 수 있는 것은 학교와 가정이 하나가 돼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선생님과 학부모님, 학생 여러분 모두가 K-방역의 숨은 주역”이라며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롯데마트 설 앞두고 '해피 토이저러스 데이' 진행, 최대 40% 할인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 보상 순차 지급, 자산 정합성 100% 확보
금융위 설 명절 자금난 해소 지원, 소상공인ᐧ중소기업에 95조 공급
공정위 DB그룹 창업회장 김준기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 서비스 계약 체결
우리은행, 외화예금 원화로 바꾸면 90% 환율 우대
농협은행 포용금융으로 대전환 선언, 강태영 "농협의 뿌리이자 존재 이유"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CJ제일제당, 동계올림픽 개최지 밀라노서 '비비고 부스' 열어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말, G7·호주와 연대해야"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