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금호산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지방 광역시에서 주택 분양물량 많아"

안정문 기자 question@businesspost.co.kr 2020-06-08 09:27: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호산업 주식 매수의견이 유지됐다.

2020년 지방의 광역시를 중심으로 주택 분양이 예정되고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 가속화와 사회간접자본(SOC) 확대 방침에 따라 매출이 안정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금호산업  주식 매수의견 유지, "지방 광역시에서 주택 분양물량 많아"
▲ 서재환 금호산업 대표이사 사장.

김세련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8일 금호산업 목표주가 1만 원,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금호산업 주가는 직전 거래일인 5일 8040원에 장을 마감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는 지방 광역시 등에서 5800세대의 분양이 예정됐다"며 "2022년까지 주택, 건축부문의 영향으로 실적이 안정될 것"으로 바라봤다.

정부가 3기 신도시 공급속도를 올리고 사회간접자본(SOC) 투자도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은 금호산업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여객 운송량이 줄어들면서 국내 신공항 프로젝트의 발주일정이 지연되는 것은 금호산업 실적에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올해 안에 인천공항 4단계와 관련해 2조 원의 발주가 나올 예정이고 새만금 공항과 같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포함된 사업도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여전히 발주 지연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금호산업은 2020년 연결기준 매출 1조7570억 원, 영업이익 84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19년보다 매출은 9.94%, 영업이익은 52.7% 늘어난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안정문 기자]

최신기사

현대차·기아 지난해 727만4천대 판매, 올해 3.2% 증가한 750만8300대 목표 제시
D램 가격 1분기 최대 60% 상승, 낸드플래시는 최대 38% 상승 전망
HD한국조선해양 올해 수주액 223억1천만 달러 목표, 작년 대비 29.1% 증가
의대 정원 확대 2월 초 결론 내릴 듯, 정은경 의료개혁 첫단추 '시험대'
[5일 오!정말] 국힘 박성훈 "보좌진 사적 집사처럼 취급했다면 권력 인식 문제"
NH농협캐피탈 장종환 신년사 "위기 선제 대응 중요" "업계 상위권 도약"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차세대 리더십 '골동품' 된다"
비트코인 1억3423만 원대 상승,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수요 증가" 분석도
신한은행 상반기 경영전략회의 열어, 정상혁 "생산적금융 은행 본질적 사명"
기업은행 'CES 2026' 참가, 국내 은행권 유일 단독 부스 운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