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지주 주가가 대부분 올랐다.
5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84%(1050원) 상승한 3만8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5일 KB금융지주 주가는 전날보다 2.84%(1050원) 높아진 3만8050원에 장을 마감했다. |
기관투자자는 14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개인투자자는 211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신한금융지주 주가는 1.01%(350원) 오른 3만5천 원에 거래를 끝냈다.
기관투자자는 46억 원, 개인투자자는 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54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우리금융지주 주가는 0.50%(50원) 상승한 1만50원에 장을 마쳤다.
기관투자자는 29억 원, 개인투자자는 38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77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하나금융지주 전날과 같은 수준에서 거래를 마무리했다.
기관투자자는 100억 원, 개인투자자는 40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수했다. 외국인투자자는 142억 원 규모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이 밖에도 JB금융지주(1.34%)와 DGB금융지주(0.67%) 주가가 올랐다.
BNK금융지주 주가는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