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정용진 '미래형 이마트' 월계점 방문, "차별화 되면 고객은 온다"

최석철 기자 esdolsoi@businesspost.co.kr 2020-06-04 18:02: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미래형 점포’를 콘셉트로 재단장한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차별화된 상품 및 콘텐츠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4일 강희석 이마트 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원들과 서울 월계동에 있는 ‘미래형 점포’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방문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이마트의 첫 미래형 점포인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성공적으로 문을 열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울 때 일수록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혁신과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60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정용진</a> '미래형 이마트' 월계점 방문, "차별화 되면 고객은 온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이마트는 올해 투자금액의 30%를 점포 재단장에 투자하기로 하고 5월 말 이마트의 유통 노하우를 모아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새롭게 선보였다.

정 부회장은 월계점 점포 재단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그로서리(식료품) 매장을 가장 먼저 찾아 신선식품 코너를 둘러봤다. 

다양한 구색을 갖춘 과일·야채 코너와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인 ‘오더메이드 서비스’를 적용한 수산·축산코너 등 업그레이드된 신선식품 매장을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 다른 점포에도 확대 적용할 것을 지시했다.

정 부회장은 “고객이 찾는 신선식품은 이마트에 꼭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이 있어야 고객들이 찾는다”고 말했다.

새롭게 선보인 ‘와인 앤 리큐르’숍과 모든 맥주를 냉장 보관할 수 있는 대형 맥주 냉장고 등이 있는 주류전문 매장을 방문해 직접 시음도 했다.

일렉트로마트에서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고객들이 열광할 수 있는 상품군을 더욱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정 부회장은 그로서리 매장에 이어 테넌트 매장 ‘더 타운몰(THE TOWN MALL)’도 방문했다. 테넌트 매장은 식음, 문화, 엔터테인먼트, 패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모아놓은 곳이다.

정 부회장은 “고객들이 쇼핑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야 한다”며 “이를 위해 임직원들이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