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여분의 항공기엔진 매각 검토, "경영개선 위한 자구노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6-03 10:59:5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여분의 항공기엔진을 매각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제주항공은 경영개선을 위한 자구노력의 일환으로 여분의 항공기 엔진을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제주항공 여분의 항공기엔진 매각 검토, "경영개선 위한 자구노력"
▲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이사.

매각하는 엔진의 수는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으나 5개 안팎의 엔진을 매각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주항공이 매각을 추진하는 항공기 엔진 1개당 가격은 최소 100억 원 수준으로 5개를 매각하게 되면 5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경영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항공기 엔진을 파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며 “매각한 뒤 리스계약을 다시 맺어 빌려서 활용하는 ‘리스백’을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TSMC 설비 투자 확대에도 파운드리 고객사 '불만', 삼성전자 수주 기회 커져
NH농협은행 생산적금융에 5년간 65조3천억 투입, 강태영 "실물경제에 활력"
기후변화에 세계 봄 고온 현상, 올 여름 '역대 최악의 폭염 전조증상' 분석도
이란 전쟁 뒤 한국 증시 '더욱 저평가' 분석, 로이터 "일시적 조정에 불과"
[한국갤럽]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긍정' 51%, 13년 만에 '과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7주 연속 1위, OTT '클라이맥스' 새롭게 1위 차지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6% 국힘 19%, 대구·경북서 27% '동률'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65%로 2%포인트 내려, 긍정 이유 첫 번째는 '경제·민생'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구글 '터보퀀트' 위협 실체 불투명, "저가매수 기회" 분석 나와
펄어비스 대표 허진영 "붉은사막 다음 목표는 500만 장, 차기작 '도깨비'도 준비 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