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제네시스, KPGA 코리안투어 공식후원 2023년까지 연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0-05-31 11:3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자동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코리안투어를 4년 더 후원한다.

제네시스는 29일 이용우 현대차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과 KPGA 코리안투어 선수대표인 홍순상 프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네시스-KPGA 공식후원 연장 조인식’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현대차 제네시스, KPGA 코리안투어 공식후원 2023년까지 연장
▲ 이용우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사업부 부사장(왼쪽)과 KPGA 코리안투어 선수대표인 홍순상 프로가 '제네시스-KPGA 공식 후원 연장 조인식'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4년 동안 총 16억 원 규모의 후원금을 KPGA에 전달해 한국 남자골프산업을 지원한다.

제네시스는 2016년부터 4년 동안 KPGA를 후원했으며 한국 남자골프 투어 사상 최초로 투어 포인트 상금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를 도입하기도 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제네시스 챔피언십’도 10월 초 개최한다는 목표를 세워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일정이나 개최 여부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침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이용우 부사장은 “KPGA 공식 후원 연장과 상금 일부 선지급이 침체한 국내 남자골프 투어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골프 마케팅을 선보여 한국 골프문화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순상 프로는 “어려운 시기에 뜻 깊은 결정을 내려줘 감사하다”며 “매 대회 최선을 다해 멋진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