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대한항공, 모바일앱으로 국제선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 시작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29 17:38:4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대한항공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수하물 탑재 안내를 시작한다.

대한항공은 6월1일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모바일앱으로 국제선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 시작
▲ 대한항공은 6월1일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탑승객을 대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의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는 대한항공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승객이 탑승하는 항공편에 본인의 수하물이 잘 실렸는지 여부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대한항공은 탑승수속에서 전송되는 수하물의 바코드 정보와 항공기에 탑재될 때 기록되는 스캔정보를 비교해 수하물이 잘못 실리는 것을 방지하고 수하물이 실린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인 ‘수하물 일치시스템(BRS)’을 활용한다.

대한항공은 이번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 도입으로 승객들이 수하물이 제대로 실렸는지를 걱정하지 않고 항공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 가운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한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설정에서 푸시알림에 동의하면 된다.

대한항공은 앞으로 해외공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에도 순차적으로 수하물 탑재 안내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장동혁 쇄신안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 '윤석열 단절'은 언급 없어
1~11월 세계 전기차 판매 22.9% 증가, 테슬라 '중국 지리차'에 밀려 3위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키움증권 "SK하이닉스 올해 영업이익 103조 전망, 낸드 업황 개선도 가속화"
일론 머스크 xAI 엔비디아 포함 외부서 200억 달러 투자 유치, 목표 초과달성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중서부 전력망 운영사와 맞손, AI 전력 수요 대응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