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쿠팡 인천물류센터에서 계약직 노동자 숨져, 코로나19와 무관

김지석 기자 jskim@businesspost.co.kr 2020-05-28 18:16: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쿠팡 인천물류센터에서 일하는 계약직 노동자가 근무 도중에 숨졌다.

28일 인천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27일 오전 2시40분 인천 서구에 위치한 오류동 쿠팡 인천물류센터 4층 화장실에서 50세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직원이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쿠팡 인천물류센터에서 계약직 노동자 숨져, 코로나19와 무관
▲ 쿠팡 로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은 A씨가 심정지 상태인 것을 확인하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하며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A씨의 근무시간은 26일 오후 6시부터 27일 오전 4시까지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A씨의 검체를 조사한 결과 코로나19 반응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현재 물류센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사망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사망자는 코로나19와 무관하다”며 “상황을 계속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석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 판단 받겠다"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무현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파라다이스 정기 주주총회 개최, 최종환 임준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
HJ중공업 건설부문 대표로 송경한 선임, 동부엔지니어링 대표 출신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2주 연속 하락, 동북권 서북권은 올라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임 포함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