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현대사료 우성사료 주가 장중 급등, 미중 갈등의 반사이익 기대모아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5-28 11:52: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현대사료와 우성사료 주가가 장중 대폭 오르고 있다.

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이 지속되면 중국이 사료의 원료로 사용되는 대두를 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못해 국내 사료회사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현대사료 우성사료 주가 장중 급등, 미중 갈등의 반사이익 기대모아
▲ 현대사료 로고.

28일 오전 11시25분 기준 현대사료 주가는 전날보다 27.00%(3550원) 높아진 1만6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성사료 주가는 16.24%(535원) 오른 383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홍콩 국가보안법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놓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중국은 전국인민대표대회 마지막 날인 28일 '홍콩 국가보안법' 제정을 위한 표결을 강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국가보안법은 홍콩 안에서의 내란 선동·내정 개입 등 행위 처벌, 국가보안법 집행 기관의 홍콩 설치 근거 등 홍콩 통제를 강화하고 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미국이 홍콩의 특별지위 박탈과 홍콩자치권 조사 등을 거론하면서 강력한 반대 의사를 나타냈지만 통과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이 미국산 대두 수입을 중단할 수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중국의 연간 대두 소비량은 1억 톤 이상으로 세계 대두 소비량의 30% 수준이다.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미국은 대두 최대 수출국이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정부 내년 예산 8.1% 증액 의결,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준비해야"
국힘 장동혁 영수회담 '버티기', 영수회담 둘러싼 이재명의 '얄궂은 운명'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3180선 하락 마감, 원/달러 환율 1390.1원
'신더시티'로 슈팅게임 재도전 나선 엔씨소프트, 박병무 포트폴리오 확장 시험대
신세계푸드 1200억에 급식사업 매각, 강승협 베이커리·노브랜드 확대에 '집중'
저축은행 이익·연체율 한숨 놨지만 긴장, 오화경 생산적 금융 '수위 조절' 과제로
신한투자 이선훈 발행어음 인가 '청신호', 금융당국 심사 재개하며 '모험자본 공급' 방점
[29일 오!정말] 국힘 김민수 "이미 접견 신청 해 놓았다"
엔비디아 반도체와 중국 희토류가 '무역전쟁' 막는다, 미중 교착 장기화 전망
'마스가' 겨냥 HD현대중공업-미포 합병에 노조 반발, 해외 조선거점 확대 발목 잡히나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