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제주항공, 동남아 교민 귀국 지원 위해 임시 항공편 띄워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28 11:2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제주항공이 동남아시아에 임시 항공편을 띄원 현지 교민의 귀국을 지원한다.

제주항공은 이번 주말부터 필리핀 클락을 비롯한 세부, 괌 등에 교민 귀국을 위한 임시 항공편을 운항한다고 28일 밝혔다.
 
제주항공, 동남아 교민 귀국 지원 위해 임시 항공편 띄워
▲ 제주항공 항공기. <제주항공>

제주항공의 필리핀 클락~인천 임시 항공편은 5월30일 오후 1시에 클락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모두 177명이 탑승하게 된다.

세부~인천 임시 항공편은 6월2일 오후 1시에 세부국제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30분에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며 총 185명을 태우게 된다.

제주항공은 6월5일에 괌에서 출발하는 임시 항공편을 띄우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임시 항공편은 해당 국가에 주재하는 총영사관 및 현지 한인회와 협의를 통해 편성됐으며 도시까지는 모두 승객없이 운항하고 현지에서 교민을 태워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오게 된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현지 한인회 등 교민사회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동남아시아 지역 네트워크를 지속해서 확대할 것”이라며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들의 귀국은 물론 업무상 동남아시아 노선을 이용해야 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