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그룹 정보통신기술 계열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헌혈 릴레이 진행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0-05-28 11:17: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을 비롯한 SK그룹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들이 헌혈 릴레이를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SK브로드밴드, SK플래닛, ADT캡스, 11번가 등 SK 정보통신기술 계열사의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고 28일 밝혔다.
 
SK그룹 정보통신기술 계열사, 코로나19 극복 위한 헌혈 릴레이 진행
▲ SK텔레콤을 비롯한 SK그룹 정보통신기술(ICT) 계열사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 수급난 극복을 위해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 < SK텔레콤 >

이번 행사는 지속적이고 안정적 혈액 수급을 위해 일회성이 아닌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한다.

SK텔레콤은 앞서 25일 대구지역에서 첫 번째 헌혈 릴레이에 나섰다. 대구는 전국에서 보유 혈액 감소폭이 가장 큰 지역이다.

6월3일에는 SK텔레콤 원주 사옥, 6월9일부터 10일은 ADT캡스 임직원들이 헌혈에 동참하기로 했다. 그 뒤에도 대전과 광주, 청주, 마포, 부산, 판교사옥 등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갈 계획을 세워뒀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각 지역본부와 관계사를 비롯한 구성원들은 SK텔레콤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함께 만든 ‘레드커넥트’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간편하게 헌혈 예약을 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헌혈 릴레이에 참여한 구성원 1인 당 기부포인트 1만 원을 적립해 사회공헌사업에 기부하는 ‘행복크레딧’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행복크레딧은 고객의 ‘착한 소비’를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11번가, SK스토아 등에서 소상공인, 사회적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T맵 택시 애플리케이션(앱) 결제를 이용하면 기부 전용 포인트가 적립된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서울 아파트 매수심리 은평·서대문·마포 중심 3주만에 반등, 공급 우위 흐름 지속
정부 '세수부족'에도 728조 슈퍼예산 편성, "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지어야"
거들떠보지 않던 '후방 OEM'에서 '핵심 파트너사'로, 펌텍코리아 K뷰티 패키징 선도
'월가의 토큰' 부상하는 이더리움, 단기 랠리인가 장기 강세의 서막인가
구광모 LG그룹 '리밸런싱' 본격화, 비핵심자산 매각·인력 구조조정으로 침체기 극복 추진
SK텔레콤·SK에코플랜트, 아마존웹서비스·울산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착공
대신증권 "삼양식품 스틸 온 파이어, 확대된 생산능력으로 실적 모멘텀 강화"
[한국갤럽] 정당지지도 민주당 44% 국힘 23%, TK·70대 제외 민주당 우세
특검 김건희 구속기소, 역대 영부인 가운데 처음으로 재판받는다
[한국갤럽] 이재명 지지율 59%로 3%p상승, 보수층 부정평가 11%p 줄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