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세진중공업, 현대중공업으로부터 LNG 연료탱크 5기 수주

강용규 기자 kyk@businesspost.co.kr 2020-05-26 17:21:5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세진중공업이 LNG(액화천연가스) 연료탱크를 5기 수주했다.

세진중공업은 26일 현대중공업과 LNG연료탱크 5기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세진중공업, 현대중공업으로부터 LNG 연료탱크 5기 수주
▲ 최양환 세진중공업 대표이사.

계약금액은 144억5천만 원이며 납기는 2022년 3월11일이다.

세진중공업이 이번에 수주한 LNG연료탱크는 1만2천 m3 크기의 B형(Type B, 각형 탱크) 탱크로 현대중공업이 건조하는 LNG추진 초대형 컨테이너선에 쓰인다.

LNG를 연료로 저장하기 위해 영하 163도 이하에서도 우수한 강도를 유지할 수 있는 9% 니켈강으로 제작된다.

세진중공업은 국내 선박기자재회사 가운데 최초로 중·대형 LNG 연료탱크를 수주했다.

세진중공업 관계자는 “이번에 수주한 연료탱크는 2분기 말 제작을 시작한다는 계획을 세웠다”며 “앞으로도 영업기반을 강화하고 생산효율을 높여 신규 수주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강용규 기자]

최신기사

[6일 오!정말] 이재명 "부정선거 중국이 뭐 어쩌고 이런 정신나간 소리해서"
코스피 외국인 매수세에 4550선 상승 마감, 장중 사상 첫 4600선 돌파
현대제철 자회사 현대IFC 지분 전량 우리-베일리PE에 3393억 원에 매각키로
[오늘의 주목주] '엔비디아 협력 기대' 현대차 주가 13%대 상승, 코스닥 HPSP ..
신협중앙회 구원투수는 고영철, '건전성 회복'과 '내부통제 강화' 이끈다
금값 온스당 5천 달러로 상승 전망 앞당겨져, UBS "1분기 중 달성" 예측
D램 가격 올해 상반기까지 초강세, 1분기 최대 50% 추가 상승 전망
반도체 강세에 눈앞으로 다가온 '코스피 5천', 삼성전자 '시총 1천조'가 연다
장동혁 쇄신안 뜯어보기, '윤석열과 단절' 외에 숨어있는 세가지 함정
중국 대일 수출 규제에 투자업계서 경고음, "희토류 포함하면 일본 자동차와 전자산업 위협"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