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장 연말 선임 계획, 김태오 "모범적 CEO 승계절차 구축"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0-05-26 15:55: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DGB금융지주가 다음 DGB대구은행장을 기존 계획대로 12월 말 선임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다.

DGB금융지주는 CEO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다음 대구은행장 선임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DGB대구은행장 연말 선임 계획,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6309'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김태오</a> "모범적 CEO 승계절차 구축"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 겸 대구은행장.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CEO 후보군 선정과 교육 등 일정에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최종 선임은 기존 계획대로 올해 말 마무리하겠다는 의미다.

김태오 DGB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은 현재 대구은행장을 한시적으로 겸직하고 있다.

김 회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다음 대구은행장 후보군을 육성한 뒤 평가 절차를 거쳐 올해 말에 최종적으로 선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DGB금융지주는 지난해 초 대구은행장 후보군을 처음 선정한 뒤 1년에 걸친 교육과 평가를 통해 황병욱 대구은행 부행장보와 김윤국 부행장보, 임성훈 부행장보를 최종후보로 압축했다.

최종후보 3명은 현재 2단계 교육 및 평가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있다.

DGB금융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차기 대구은행장 선임 절차가 다소 미뤄지고 있지만 최종 은행장 선임에 관련한 일정은 기존에 발표한 대로 올해 12월 말까지 진행된다”고 말했다.

후보자들은 9월 열리는 이사회 최종 평가에서 은행장으로서 이뤄나갈 목표와 사업계획, 전략 방향성 등을 발표한 뒤 사외이사와 이사회 구성원들의 결정에 따라 대구은행장에 오른다.

김 회장은 “금융권 최고 수준의 훌륭한 은행장 선정을 위해 내부 규정과 지배구조규범 등에 따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며 “금융권에서 모범적 CEO 육성 및 승계절차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