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긴급재난지원금 12조7천억 지급, 수령 가구는 대상자의 92.8%

이정은 기자 jelee@businesspost.co.kr 2020-05-25 19:0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긴급재난지원금의 89.3%가 지급됐다.

행정안전부는 4일부터 24일까지 지급이 완료된 긴급재난지원금 액수가 12조7136억 원, 수령 가구는 2015만 가구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긴급재난지원금 12조7천억 지급, 수령 가구는 대상자의 92.8%
▲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긴급재난지원금 총예산 14조2448억 원 가운데 89.3%가, 전체 지급 대상 2171만 가구 가운데 92.8%가 지원금을 받았다.

지급 형태별 신청 가구(누적 기준)는 신용·체크카드 충전이 1415만 가구로 전체의 65.2%를 차지했다. 지급액은 9조3290억 원이다.

현금은 286만가구(13.2%) 1조3009억 원이며 선불카드는 188만 가구(8.7%) 1조2474억 원, 지역사랑상품권은 126만 가구(5.8%) 8362억 원이다.  

신용·체크카드 충전 방식의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은 각 카드사 홈페이지와 카드사 연계 은행 창구에서 6월5일까지 받는다. 

신용·체크카드 오프라인 신청은 이날부터 요일제 적용이 해제돼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출생연도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주민센터에서 신청받는 지역사랑상품권·선불카드는 지방자치단체별로 요일제 지속 여부가 결정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