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지분 인수, 방시혁 "큰 시너지 만든다"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25 18:08: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인수하면서 최대주주에 올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뉴이스트와 세븐틴의 소속사인 플레디스 지분을 인수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했다”며 “플레디스의 합류로 아티스트 라인업이 더욱 강화됐다”고 25일 밝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플레디스 지분 인수,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시혁</a> "큰 시너지 만든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겸 대표이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남자 아이돌그룹 뉴이스트와 세븐틴 등을 보유하고 있다.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은 “무엇보다 한성수 대표님을 포함해 플레디스의 크리에이티브 조직과 협업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플레디스는 음악으로 공감하고 함께 성장하며, 서로 사이에 큰 시너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플레디스가 합류함에 따라 민희진 브랜드총괄(CBO)에 이어 한성수 플레디스 대표까지 합류해 케이팝 최고의 크리에이티브 리더 그룹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 대표는 가수 보아의 매니저 출신으로 2007년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를 세웠다.

한 대표는 "플레디스 소속 아티스트와 구성원 모두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장점이 만나 보여주게 될 미래와 관련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이번 지분인수로 상장에 앞서 대표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의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플레디스를 인수하면 방탄소년단의 의존도를 90%에서 75%까지 떨어트릴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인수합병을 통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신호탄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