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기아차, 스포티지 쏘울 수요 줄어 광주2공장 휴업 6월5일까지 연장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기아자동차가 광주 2공장의 휴업기간을 일주일 더 연장한다. 

25일 기아차 노사에 따르면 노사는 광주 2공장에서 25~29일에 이어 6월1일~6월5일 생산을 멈추는 데 합의했다. 
 
기아차, 스포티지 쏘울 수요 줄어 광주2공장 휴업 6월5일까지 연장
▲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전경.

기아차는 앞서 4월27일~5월8일에도 광주 2공장 가동을 중단한 바 있다.  

기아차는 광주 2공장에서 스포티지와 쏘울 차량을 하루 900대 생산하고 있다.   

스포티지와 쏘울은 내수비중보다 수출비중이 높은 차량들인데 주요시장인 미국과 유럽 등에서 코로나19로 수요가 줄면서 생산량을 조절해야 할 필요성이 생겼다. 

기아차 광주 2공장은 3번에 걸친 휴업으로 1만5천여 대가량의 자동차 감산피해를 본 것으로 추산된다.

광주 2공장의 잇딴 휴업으로 1차 협력업체 50여 곳을 포함해 협력업체 250여 곳이 공장가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비트코인 1억1490만 원대 상승,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에 투자 심리 개선
현대홈쇼핑 홋카이도 특산품 국내에 선보이기로, "해외 현지 상품 발굴 확대"
농심 'K엑스포 멕시코'서 신라면 체험 부스 운영, 현지 유통사 입점 협의
트럼프·시진핑 미중 정상회담 성과 강조, AI·희토류 핵심 현안엔 시각차
[오늘Who] 최태원 '한-멕시코 비즈니스포럼' 참석, "양국 강점 모아 새로운 성장 ..
NH농협금융 계열사 건강증진형 상품 5종 선보여, 금리 혜택·보험료 할인 연계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 이탈리아·스페인 포함 유럽 5개국 소비자 평가 1위
뉴욕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 미국·이란 협상 진전 기대에 국제유가도 하락
삼성전자 '멕시코 K박람회'서 AI 연결 경험 선보여, 갤럭시·TV·가전 한자리
LG전자, 엔비디아 AI 데이터센터 냉각 분야 공식 파트너로 뽑혀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