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한화손해보험,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치료도 보장하는 암보험 내놔

고두형 기자 kodh@businesspost.co.kr 2020-05-25 11:09:3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손해보험이 재활치료비, 호스피스 치료 등 보장을 강화한 암보험을 내놨다.

한화손해보험은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암 전 단계질환부터 호스피스 통증완화치료까지 보장하는 ‘라이프플러스 처음부터 지켜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말기 암환자 호스피스 치료도 보장하는 암보험 내놔
▲ 한화손해보험은 25일 암 전 단계질환부터 호스피스 완화치료까지 ‘라이프플러스 처음부터 지켜주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은 업계에서 처음으로 암특정 재활치료비, 암특정 통증완화 치료비, 말기암 호스피스통증완화 치료비(가정형), 바이러스질환 진단비, 8대 기관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비 등 보장 5종을 만들어 암 관련 보장을 강화했다.

‘라이프플러스 처음부터 지켜주는 암보험’은 암의 전 단계 질환인 8대 특정기관의 양성종양 및 폴립 수술비, 암을 유발할 수 있는 특정 바이러스 진단비를 통해 암 전조질환을 보장한다. 

암환자의 고통을 덜어 주기기 위한 신경차단술, 신경파괴술 등 통증완화 치료비와 암 치료에 따른 장해를 치료하기 위한 암재활 치료비 보장도 담았다.

말기 암환자가 집에서 호스피스 통증완화치료를 받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기존에는 말기 암 환자의 통증완화치료는 치료 시설에 입원해야만 보장받을 수 있었다.

라이프플러스 처음부터 지켜주는 암보험은 암진단비를 기본계약으로 유사암 진단비(기타 피부암, 갑상선암, 제자리암, 경계성종양)와 계속암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항암 방사선 및 항암 약물치료비 등 암과 관련된 기본적 위험을 보장한다. 

가입연령은 6세부터 80세까지며 보험기간은 10년, 20년, 30년 만기로 100세까지 갱신할 수 있다.

안광진 한화손해보험 장기보험팀장은 “암과 관련해 예방부터 진단, 치료, 재활, 말기 환자의 호스피스까지 보장하는 상품”이라며 “암의 전조질환부터 암 진단 뒤 생업에 복귀하는 것까지 꼼꼼하게 보장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고두형 기자]

최신기사

제네시스 글로벌 누적판매 150만대 돌파, 브랜드 출범 10년만
미국의 '산유국' 베네수엘라 침공과 대통령 체포, 국제유가에 어떤 영향 미칠까
현대차그룹 정몽구,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지켜낸 민간외교 재조명
삼성디스플레이 CES서 AI 탑재한 OLED 선봬, 자율주행과 확장현실 제품도 전시
국토부 미국 수주지원단 파견, 'CES 2026' 참석해 신기술 동향 점검
경기지사 김동연 반도체산단 이전론 반대, "정상 추진해야 대통령 구상 실현"
롯데그룹 회장 신동빈 15일 사단장 회의 개최, 올해 경영전략 논의
이재명 중국 국빈 방문, 새해 첫 정상외교로 시진핑과 정상회담
삼성그룹 최고 기술전문가 '2026 삼성 명장' 17명 선정, 역대 최대
LG전자 CES서 집안일 로봇 '클로이드' 첫 공개, 아침 준비도 수건 정리도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