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천보 에코프로비엠 코스모신소재 주가 초반 강세, 그린뉴딜 수혜 기대

은주성 기자 noxket@businesspost.co.kr 2020-05-25 09:49: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에코프로비엠, 천보, 코스모신소재 등 2차전지 소재를 생산하는 기업 주가가 장 초반 오르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형 뉴딜'에 '그린뉴딜'이 포함되면서 2차전지 관련 기업이 수혜를 볼 것이라는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
 
천보 에코프로비엠 코스모신소재 주가 초반 강세, 그린뉴딜 수혜 기대
▲ 천보 로고.

25일 오전 9시37분 기준 천보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8.75%(6700원) 상승한 8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4.60%(4600원) 오른 10만4600원, 코스모신소재 주가는 4.56%(550원) 높아진 1만26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현안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 정책에 그린뉴딜을 포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린뉴딜은 온실가스 감축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는 정책을 뜻한다.

문 대통령은 15일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 부처로부터 그린뉴딜 사업과 관련된 합동 서면보고를 받고 검토를 거친 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한국판 뉴딜사업에 그린뉴딜을 주요 사업으로 포함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6월 초 발표 예정인 그린뉴딜에 전기차와 수소차 등과 관련해 기존 성장계획을 앞당기는 정책이 포함될 것이라는 시선이 나온다.

이에 앞서 문 대통령은 4월22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제5차 비상경제회의에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대규모 국가사업으로 이른바 한국판 뉴딜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디자인 총괄 포르치니 "사람 중심 디자인은 미래를 위한 책임"
엔비디아 '루빈' AI 반도체에 모간스탠리 낙관적, "메모리가 유일한 제약 요인"
유럽 북극한파에 열차·항공편 취소 잇따라, 전력 공급에도 차질 빚어져
삼성디스플레이, 인텔과 손잡고 OLED 소비전력 22% 절감 기술 개발
해외 증권사 "SK하이닉스 HBM4 시장 지배력은 리스크, 경쟁사 기회 키운다"
K조선 2025년 수주점유율 21%로 늘어, 중국과 격차 좁히는 데 성공
한국투자 "엔씨소프트 가장 관심 가져야 할 게임주, 올해부터 실적 정상화"
메리츠증권 "HD한국조선해양 목표주가 상향, 4분기 실적 시장기대 웃돌 것"
BNK투자 "BNK금융지주 2025년 역대 최대 순이익 전망, 가치 재평가 기대"
iM증권 "다시 '에브리씽 랠리', 유동성 확대·AI 낙수효과에 상승세 이어질 것"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