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정의당 혁신위원장에 장혜영 뽑혀, 30대 장애인 인권운동가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24 18:37: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정의당의 쇄신을 주도할 혁신위원회 위원장에 장혜영(33세) 비례대표 당선인이 선출됐다.

정의당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혁신위원회를 공식출범하고 이후 열린 첫 전체회의에서 위원장으로 장애인 인권운동가 출신인 장혜영 당선인이 뽑혔다.
 
정의당 혁신위원장에 장혜영 뽑혀, 30대 장애인 인권운동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운데)가 24일 국회에서 열린 혁신위원회 발족식 및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 당선자는 혁신위원회를 이끌며 당 지도부 선거가 열리는 8월 말까지 당 쇄신과 지도부 교체작업을 진행한다.

그는 “정의당이 시민들에게 다시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정의당 혁신위원회는 강민진 대변인, 권수정 서울시의회 의원, 김설 광주청년유니온 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를 비롯해 외부 전문가, 청년 활동가, 사회 활동가 등 15명으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여성이 50% 이상이고 20~30대 청년도 40%를 차지하고 있다.

혁신위원회는 8월 전 열릴 대의원대회에 혁신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혁신안이 통과된 뒤에는 정의당의 새 지도부를 뽑는 선거가 치러진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혁신위원회 활동부터 혁신적으로 운영되길 기대한다”며 “현행 5기 집행부는 남은 기간 혁신위 활동을 헌신적으로 뒷받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 대표는 앞서 17일 사실상 총선 부진의 책임을 지고 조기사퇴를 선언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사측과 교섭 중단, 지방노동위원회 판단 받겠다"
산업부 장관 김정관 "에너지 공급망 안정화 총력, 담합과 매점매석 엄정 대응"
CJ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 "K웨이브 사업 경쟁력 강화해 배당 재원 확보"
삼성전자 DX부문 '상생협력 데이' 개최, 노태문 "한계 없는 혁신으로 성과"
[27일 오!정말] 조국 "검찰개혁 노 대통령부터 시작, 웃음 짓고 계실 것"
HMM 30일 이사회에서 '본사 부산 이전' 논의, 노조 "총파업 불사" 거센 반발
[오늘의 주목주] '전력기기 투심 위축' 효성중공업 주가 6%대 하락, 코스닥 펄어비스..
한국은행 지난해 순이익 15조3천억, 외화자산 관련 이익 늘며 2배로 뛰어
KT 기술혁신부문장(CTO) 사퇴에 임원 이탈 이어져, 박윤영 체제 인적쇄신 본격화
[채널Who] 홍보대사보다 '캐릭터'? 지자체와 기업이 '캐릭터 IP'에 사활을 거는 이유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