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금융  금융

하나은행 우리은행, 금융위 파생결합펀드 관련 과태료 놓고 이의신청

윤종학 기자 jhyoon@businesspost.co.kr 2020-05-22 18:02: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파생결합펀드(DLF) 원금 손실사태로 부과된 과태료에 관해 이의제기를 신청했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22일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손실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부과한 과태료에 관해 각각 이의제기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나은행 우리은행, 금융위 파생결합펀드 관련 과태료 놓고 이의신청
▲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은 22일 해외 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 손실에 따라 금융위원회가 부과한 과태료에 관해 각각 이의제기를 신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의제기 신청 가능기간은 25일까지로 주말을 제외하면 사실상 22일이 이의제기 신청이 가능한 마지막 날이다. 

금융감독원은 1월 말 은행들이 파생결합펀드를 불완전판매한 것으로 판단하고 하나은행에 260억 원, 우리은행에 230억 원 규모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금융위원회는 3월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자율배상을 결정한 점을 고려해 하나은행과 우리은행 과태료를 각각 168억 원, 197억 원으로 낮췄다.

금융위가 부과한 과태료는 2주 안에 내면 20%를 경감받을 수 있지만 두 은행은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았다.    

이날 이의제기 이후에는 과태료 부과 처분에 관한 효력이 정지되며 재판이 진행된다. [비즈니스포스트 윤종학 기자]

최신기사

방중 트럼프 "중국과 생산적 대화, 시진핑 부부 9월24일 백악관 초청"
'리테일'이 이끈 한국투자증권 실적랠리, 김성환 올해도 사상 최고 실적 '이상무'
'특허 리스크 해소' 후 코스닥 시총 1위 탈환, 알테오젠 K바이오주 희망 되나
롯데홈쇼핑 주총서 김재겸 사장 해임안 부결, 2대주주 태광산업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할..
메리츠금융 1분기 순이익 6802억으로 10% 늘어, 증권이 실적 확대 이끌어
공정위 산란계협회 담합에 과징금 5.9억원 부과, 농식품부는 법인취소 검토
[오늘의 주목주] '로봇 기대감' LG전자 13%대 올라, 코스피 개인·기관 매수에 7..
ELS 제재안 금감원행에 한숨 돌린 은행들, 과징금 축소 기대감도 '솔솔' 
삼성전자 노조 "5월15일 오전 10시까지 전영현 대표가 직접 성과급 해결안 제시하라"
[현장]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 새단장, 정의선 "좋은 차 만들려면 직원들이 편하게 일..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