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바라카 원전 직원 4명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21 18:14: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수력원자력이 자체기술로 건설한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자력발전소에서 4명의 직원이 코로나19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한국수력원자력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현장 관리를 맡은 한국전력과 아랍에미리트 원자력에너지공사(ENEC) 직원 가운데 한국인 3명과 외국인 1명이 최근 아랍에미리트 보건당국의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으나 2차 검사에서 모두 음성으로 판명됐다고 밝혔다.
 
한수원 "바라카 원전 직원 4명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 판정"
▲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아랍에미리트 보건당국은 검사결과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1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더라도 확진자로 구분하지 않고 2차 검사를 시행한다. 

2차 검사 결과도 양성일 때 확진 판정을 내리고 음성이 나오면 다시 3차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적으로 음성 판정을 내린다.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현재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직원 4명과 동반 가족, 접촉자 123명은 격리 조치하고 확진자가 근무한 사무실을 폐쇄한 뒤 방역을 시행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6인실을 사용하고 있는 일부 제3국 노무자들의 숙소도 다시 배치하기로 했다. 현지에 머물고 있는 한국 직원들은 모두 1인실을 사용하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 관계자는 “바라카 현장은 아랍에미리트 보건당국의 안전 최우선 정책에 따라 발주사, 한국전력, 협력사 등이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응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키움증권 "삼성전자 4분기 비메모리 흑자전환, 엑시노스2700 비중 확대"
"삼성전자 HBM4 수율 SK하이닉스 마이크론보다 낮다", 시장 점유율에 변수
iM증권 "HD현대중공업 목표주가 상향, 미국 해군 함정 사업 진출 본격화"
유진투자 "크래프톤 목표주가 하향, 배틀그라운드 트래픽 떨어지고 신작 지연"
하나증권 "미래에셋증권 목표주가 상향, 스페이스X와 xAI 평가이익 1조 예상"
키움증권 "NH투자증권 목표주가 상향, 증시 활황에 자본확충 효과 기대감"
키움증권 "iM금융지주 목표주가 상향, 2026년 주주환원율 43% 전망"
다올투자 "대웅제약 목표주가 상향, 올해 디지털헬스케어 부문 매출 본격화"
하나증권 "증시 급등에 증권주 수혜 기대,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금융지주 주목"
비트코인 1억383만 원대 하락, 번스타인 "연말 목표가 15만 달러 유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