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전파기지국 대한광통신 유비쿼스 주가 급등, 중국 경기부양책 수혜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21 15:57:0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전파기지국, 대한광통신, 유비쿼스 등 5세대 이동통신 관련 기업 주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와 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대규모 경기부양책이 발표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5G통신망 구축에 중국 정부가 나설 수 있다는 기대감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파기지국 대한광통신 유비쿼스 주가 급등, 중국 경기부양책 수혜
▲  전파기지국 로고.

21일 전파기지국 주가는 전날보다 27.25%(1285원) 상승한 6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파기지국은 공용무선기지국(중계망) 전문업체로 지하철이나 터널 등에 공용 무선기지국을 시공하고 판매, 운용 및 유지 보수를 한다.

대한광통신 주가는 19.16%(595원) 오른 3700원에, 유비쿼스 주가는 16.09%(4900원) 높아진  3만5350원에 각각 사고팔렸다.

대한광통신은 5G통신망 구축에 사용되는 광섬유, 광케이블 제조업체다.

유비쿼스는 네트워크장비 전문기업으로 5G 유선인프라 장비를 개발한다.

이 외에도 이노와이어리스(12.00%), 우리로(9.71%), 피피아이(9.67%), 에프알텍(7.44%), 텔레필드(7.16%) 등 주가도 올랐다.

중국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만큼 양회에서 중국 정부가 내놓을 부양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중국 정부가 해외기술 의존도를 줄이고 중국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5G 통신,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중국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가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린다. 양회는 매년 3월에 개최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두 달 넘게 연기됐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45개 그룹 총수 주식재산 1년 새 35조 증가, 삼성 이재용 14조 늘어
중국 전기차 가격 출혈경쟁 올해도 지속 예고, "연말 판매 부진에 재고 밀어내야" 
베네수엘라 사태가 비트코인 시세 방어능력 증명, 10만 달러로 반등 청신호
[여론조사꽃] 정당지지도 민주당 56.6% 국힘 24.1%, 격차 5.5%p 커져 
Sh수협은행장 신학기 신년사, "생산적 금융 강화" "수협자산운용과 시너지"
정부 "베네수엘라 사태 금융시장 영향 제한적" "향후 동향 면밀히 살피겠다"
메모리 부족 올해도 지속 예고,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전성기' 이어진다
LG전자 CES 2026서 '가사해방 홈' 구현, "로봇이 아침 준비하고 빨래까지"
현대차그룹 정의선 "AI 역량 내재화 못 하면 생존 어려워, AI 충분히 승산 있는 게임"
ESS 배터리 업황 호조가 올해 리튬 공급부족 주도, 가격 상승 이끈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