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정책

문재인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 한국판 뉴딜에 포함"

이상호 기자 sangho@businesspost.co.kr 2020-05-20 17:27:0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사업에 그린 뉴딜을 포함해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문 대통령은 관계 부처로부터 그린 뉴딜 관련 합동 서면보고서를 받은 뒤 검토를 거쳐 이렇게 결정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0일 브리핑을 통해 알렸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6667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문재인</a>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 한국판 뉴딜에 포함"
문재인 대통령.

문 대통령은 “그린 뉴딜은 우리가 가야 할 길임이 분명하다”며 “국제 사회, 시민 사회의 요구를 고려하더라도 인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관계부처에 “그린 뉴딜이 디지털 인프라 구축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금 크게 보는 설계가 필요하다”고 지시하기도 했다.

강 대변인은 이번 결정을 놓고 “아시다시피 문 대통령의 의지가 작용한 결과”라며 “정책실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부처 협의를 통해 한국판 뉴딜을 디지털 뉴딜과 그린 뉴딜로 이끄는 것으로 정리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판 뉴딜 안에 포함될 일부 그린 뉴딜의 구체적 사업은 3차 추가경정 예산안에도 반영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13일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국토교통부 등 4개 부처에 그린 뉴딜이 일자리를 늘릴 수 있는지 협의해 서면으로 보고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

최신기사

녹색기후기금 코이카 사업 승인, 700억 투입해 에티오피아 기후적응력 강화
금융위, 고유가 대응 자동차보험료 인하·주유카드 할인 추진
구윤철 "유가 120~130달러 되면 위기 격상, 차량5부제 민간에도 확대"
은행 주담대 고정금리 7% 돌파, 전쟁 불확실성에 3년5개월 만에 최고치
한화오션, 캐나다 잠수함사업 수주 위해 현지 업체와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 "국가폭력범죄자 훈장 박탈은 당연, 공소시효 배제법도 추진"
신한금융 진옥동 연임 첫 행보는 포용금융, 미소금융재단에 1천억 추가 출연
GS건설 중동 임직원 수당 상향, 허윤홍 "임직원 안전이 최우선"
뉴욕증시 이란 전쟁 불확실성에 3대 지수 모두 하락, 국제유가 상승
정부 세계무역기구 전자상거래협정 임시 이행 추진, 66개국 참여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