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SK텔레콤, 코로나19 방역현장에 인공지능 '누구케어콜' 지원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20 17:25:5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텔레콤, 코로나19 방역현장에 인공지능 '누구케어콜' 지원
▲ SK텔레콤이 인공지능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의 증강 발현을 확인하는 시스템 '누구 케어콜'을 방역 현장에 지원한다. 사진은 누구 케어콜 개념도. < SK텔레콤 >
SK텔레콤이 인공지능으로 코로나19 자가격리 및 능동감시 대상자의 증상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방역현장에 지원한다.

SK텔레콤은 경상남도와 협약해 20일부터 18개 시·군의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누구 케어콜’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누구 케어콜은 SK텔레콤의 인공지능 플랫폼 ‘누구’가 전화로 대상자의 발열·체온·기침·목아픔 등 코로나19 관련 증상의 발현 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작동한다.

각 지역 관할 보건소는 코로나19 유행 이후 질병관리본부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감염이 의심되는 대상자에게 하루 2회 전화 등 비대면으로 증상 여부를 확인했는데 이 역할을 누구 케어콜이 대신하는 것이다.

보건소 담당자가 누구 케어콜 웹사이트에 로그인해 연락 대상자를 등록하면 누구 케어콜이 대상자에게 전화를 걸어 증상 여부를 확인한 뒤 대상자의 답변을 웹사이트에 올리게 된다.

보건소 담당자는 웹사이트를 통해 대상자의 코로나19 증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기존에 보건소 인력이 하던 업무를 인공지능이 대신함으로써 데이터가 빠르게 축적되고 방역현장의 업무부담이 줄어들 것”이라며 “향후 다른 지자체들과도 협력을 확대해 코로나19 대응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무신사 '기업가치 10조' 승부수는 중국, 조만호 IPO 앞서 '상하이 베팅' 합격점
'백년대계' 반도체 클러스터 논쟁, 지방선거 맞아 경기-호남 '지역 정치' 가열
서학개미 마케팅 제동 걸린 증권가, 새해 맞아 동학개미 유치 경쟁 '후끈'
대우건설 성수4구역에서 연초 기세 올린다, 김보현 개포우성7차 '아픈 기억' 지우기 특명
삼성디스플레이 '화면 주름은 옛말', 이청 폴더블폰·노트북 패널로 '초격차' 굳힌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다시 밀어 올린다, 비트코인 '신년 랠리' 커지는 기대
셀트리온 서진석 JPM 헬스케어 '첫 홀로서기', 신유열·최윤정도 세대교체 불붙인다
게임체인저 '전고체 배터리'도 중국에 밀리나, K배터리 기술·시장 주도권 다 놓칠판
삼성E&A 높아지는 수주 기대감, 남궁홍 1분기부터 연임 이유 증명한다
중국 CATL 선박 배터리도 1위 노린다, '해운 탈탄소화'에 HD현대 삼성도 기회 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