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롯데하이마트 주식 상승 전망", 에어컨 교체수요로 이익 증가 가능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19 08:44:5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롯데하이마트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에어컨 교체 수요로 에어컨 판매가 늘어나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하이마트 주식 상승 전망", 에어컨 교체수요로 이익 증가 가능
▲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9일 롯데하이마트 목표주가를 3만3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18일 롯데하이마트 주가는 2만8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주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의 실적 개선의 핵심은 에어컨 판매의 회복 여부”라며 “정부가 올해 으뜸 효율 가전제품을 구매할 때 환급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롯데하이마트도 수혜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롯데하이마트는 2분기 영업이익 476억 원을 올려 2019년 2분기보다 3.8%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롯데하이마트가 7개 분기 동안 영업이익이 감소했는데 2분기에 증가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대형가전인 에어컨 판매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덥지 않은 날씨 영향으로 에어컨 판매가 저조했던 만큼 올해 교체수요가 나타날 가능성이 크고 더욱이 정부가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구매할 때 30만 원 한도에서 구매비용의 10%까지 환급해 주고 있다.

주 연구원은 “롯데하이마트가 7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이 줄어들면서 주가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며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세로 전환하면 추가적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