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거래소,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상장지수증권 4종 또 거래정지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18 17:33:5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4종이 거래재개 하루 만에 다시 3거래일 동안 거래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 등 4종목의 매매거래를 19일부터 21일까지 정지한다고 18일 공시했다. 
 
거래소, 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 상장지수증권 4종 또 거래정지
▲ 한국거래소 로고.

한국거래소는 “단일가 매매에서 정규시장 매매거래시간 종료 때 실시간 지표가치를 기준으로 산출한 괴리율이 30%를 넘어 다음 매매거래일로부터 3거래일 동안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설명했다.

괴리율은 시장가격(ETN 가격)과 지표가치(원유선물가치)의 차이를 비율로 표시한 지표로 괴리율이 양수(+)이면 시장가격이 과대평가됐다는 의미다.

거래정지 대상에 포함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선물 관련 상장지수증권(ETN) 4종은 13일부터 15일까지 거래가 정지되기도 했다. 

18일 거래가 재개됐지만 괴리율이 정상 수준을 되찾지 못하면서 거래재개 하루 만에 또 거래 정지됐다.

삼성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의 괴리율은 160%에 이르렀다.

QV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은 154%의 괴리율을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신한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H)는 85%, 미래에셋 레버리지 원유선물혼합 ETN(H)는 56%의 괴리율을 보였다.

거래소는 4월24일 단일가 매매에서 상장지수증권 괴리율이 30%를 넘으면 3거래일 동안 거래를 정지하는 대응기준을 내놨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최신기사

마운자로 한국 출시 4개월 만에 위고비 제쳐, 첫 달보다 처방 5배 이상 증가
서울 아파트 매수 심리 살아나나, 12월 들어 10일까지 거래량 11월 넘어서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 이혜훈 자녀 병역 특혜 의혹 나와, 국힘 "금수저 병역"
작년 1인당 GDP 3년 만에 감소, 고환율·저성장에 3만6천 달러 턱걸이 추산
LG 독자 개발 AI 모델 'K-엑사원', 오픈 웨이트 글로벌 톱10서 7위
개인투자자 지난주 삼성전자 주식 3조어치 매수, '빚투' 규모도 역대 최대
국민연금 작년 4분기 주식 평가액 3분기보다 70조 급증, 삼성전자·하이닉스 47조 증가
SK그룹 올해 첫 토요 사장단 회의, 최창원 "중국 사업전략 재점검" "상생협력 강화"
민주당 지도부,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사실상 자진 탈당 요구
KB금융 경영진 워크숍, 양종희 "AI 무기 삼아 비즈니스 모델과 일하는 방식 전환 가속"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