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Who
KoreaWho
시장과머니  특징주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 다 내려,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떨어져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5-18 15:57:1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셀트리온 계열3사 주가가 모두 내렸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하락했다.

18일 셀트리온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07%(4500원) 떨어진 21만3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사장.

개인투자자는 35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5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76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는 4.62%(4400원) 내린 9만900원에 장을 끝냈다.

개인투자자는 45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332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142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3.87%(3400원) 하락한 8만4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투자자는 62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기관투자자는 15억 원, 개인투자자는 45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1.32%(8천 원) 떨어진 59만7천 원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투자자는 81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투자자는 55억 원, 개인투자자는 16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경찰청·공수처·국방부 공조수사본부 출범, "중복수사 혼선과 비효율 해소"
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절차 마무리, 2026년까지 자회사로 운영 뒤 통합
삼성전자 노조 윤석열 탄핵 집회에 동참, "민주주의 위해 끝까지 맞설 것"
국내 3대 신용평가사, LGCNS 신용등급 전망 'AA- 긍정적' 상향 조정
현대차그룹 유럽 4위 '위태', 도요타 하이브리드 약진에 소형 전기차로 맞불
윤석열 내란 혐의로 대통령실 7년 만에 압수수색, 경호처 거부로 차질 빚어
[오늘의 주목주] '소강국면' 고려아연 8%대 내려, 신성델타테크 18% 급등
한덕수 "12·3 계엄 선포 전 정상적 국무회의 운영되지는 않았다"
'계엄 핵심' 김용현 극단적 선택 시도하다 저지 당해, 법무부 "건강 양호"
[11일 오!정말] 이재명 "탄핵으로 정치 불확실성 해소, 경제회복 전제조건"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