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500V컨소시엄,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포기

백설희 기자 ssul20@businesspost.co.kr 2015-10-01 14:1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500V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이 1차 예비인가 신청을 하지 않기로 했다.

500V 컨소시엄은 1일 보도자료를 내고 “2016년 6월 이후 예정된 인터넷전문은행 사업자 예비인가 2차 접수기간에 신청서를 제출 하겠다”고 밝혔다.

  500V컨소시엄,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포기  
▲ 김충범 500V 대표(왼쪽)과 권오금 소상공인 연합회 정상화 추진위원회 회장이 지난 14일 인터넷전문은행 사업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500V 제공>.
500V 컨소시엄은 1차 예비인가 신청 포기와 관련해 “스타트업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역 안배 중심의 인터넷 전문은행을 출범시키고자 내부적으로 역량을 모았으나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송원규 500V 컨소시엄 태스크포스팀(TFT) 부사장은 “핀테크 기반의 혁신적이고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하고 최소비용·최대편의의 고객 지향적 서비스 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금융산업으로의 변화를 견인하겠다는 비전은 그대로”라며 “내년에 있을 2단계 접수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모바일벤처연합기업 500V는 8월24일 중소기업중앙회와 자본금 2천억 원 규모의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9월 14일에는 ‘500V 인터넷전문은행 컨소시엄’에 ‘소상공인 연합회 정상화 추진위원회‘가 참여하는 것을 뼈대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백설희 기자]

최신기사

이재명 조선업의 경기 변동 대응 강조, 인력난 해소와 선수금 환급보증 지원 확대 검토
신용평가사 피치 "한국 정부 부채 안정적 수준 유지 전망, 재정지출 여유 있어"
HLB제약 12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추진, 향남 신공장 건설에 투입
이재명 "초과이윤의 국민배당은 가짜뉴스", 국힘 "결국 청년부채" 김용범 경질 요구
금융위 홍콩 ELS 제재 결론 못 내, 금감원에 사실관계·법리 재검토 요구
22대 국회 후반기 의장단 윤곽, 의장 후보-조정식 부의장 후보-남인순·박덕흠
[오늘의 주목주]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기대감' 현대모비스 18%대 올라, 코스피 78..
[13일 오!정말] 국힘 양향자 "본질 호도에 짜증 대폭발" 민주당 추미애 "대놓고 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흡수합병 결의, 합병비율 1대 0.2736432
'선크림 강자' 한국콜마 성수기 눈앞, '유니버셜 선케어'로 고객사 글로벌 진출 돕는다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