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의 매출순위가 올랐다.
넷마블 ‘A3: 스틸얼라이브’는 떨어졌다.
▲ 넷마블 리니지2 레볼루션 장비 업데이트 관련 이미지. <넷마블> |
15일 모바일게임 순위통계 사이트 게볼루션에 따르면 넷마블의 리니지2 레볼루션은 구글플레이 매출순위가 7위로 나타났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3계단 올랐다.
넷마블은 7일 리니지2 레볼루션의 장비 최고 등급을 'UR등급'에서 'LR등급'으로 올리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장비 등급을 올린 것은 3년 만이다.
반면 넷마블의 ‘A3: 스틸얼라이브’는 일주일 전보다 2계단 하락하면서 8위를 보였다.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도 1계단 하락한 9위로 나타났다.
넥슨의 ‘V4’는 매출순위 5위를 유지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과 ‘리니지M’으로 각각 1, 2위 자리를 지켰다.
중국 릴리스게임즈의 ‘라이즈 오브 킹덤즈’와 ‘AFK 아레나’는 각각 3위와 4위로 순위를 유지했다.
4399코리아의 ‘기적의 검’은 일주일 전보다 한 단계 오른 6위를 차지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