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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보통주와 우선주 주가 초반 급등, 1분기 실적 대폭 늘어

박안나 기자 annapark@businesspost.co.kr 2020-05-15 1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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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주가가 장 초반 큰 폭으로 오르고 있다.

한양증권이 1분기에 좋은 실적을 거둔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양증권 보통주와 우선주 주가 초반 급등, 1분기 실적 대폭 늘어
▲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이사 사장.

15일 오전 10시10분 기준 한양증권 주가는 전날보다 18.02%(1110원) 오른 7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양증권 우선주는 30.00%(2280원) 뛴 988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한양증권은 1분기에 개별기준으로 영업수익 1368억 원, 영업이익 134억 원, 순이익 90억 원을 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영업수익은 165.54%, 영업이익은 148.20%, 순이익은 114.42% 증가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양증권은 오히려 실적이 크게 늘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양증권은 1956년 설립된 증권사로 1988년 코스피시장에 상장했다. 1분기 기준 한양증권의 자본규모는 2963억 원이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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