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러쉬코리아, 냉장배송 모든 포장재를 친환경소재로 바꿔

최영찬 기자 cyc0111@businesspost.co.kr 2020-05-14 18:26:1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러쉬코리아가 냉장배송에 사용하는 모든 포장재를 환경친화 소재로 바꾼다.

러쉬코리아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환경을 생각해 냉장배송에 사용하는 모든 포장재를 친환경소재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
▲ 우미령 러쉬코리아 대표.

러쉬코리아는 천연 수제 화장품, 목욕용품 등을 판매하는 회사다.

이 회사가 냉장배송에 도입한 박스는 100% 재생지로 만든 보냉 상자다. 제작 과정에 재생지를 활용함으로써 새롭게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였다.

러쉬코리아는 12시간 동안 냉기를 유지하고 냉장상태로 배송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이스팩은 화학물질을 배제하고 100% 물을 얼린 제품을 사용한다. 

비닐 아이스팩에서 종이 아이스팩으로 변경했기 때문에 물은 녹여서 버릴 수 있고 남은 종이는 분리배출이 가능하다. 

냉장배송일 때 상자 표면에 붙이는 테이프는 물로 접착이 가능한 종이 재질로 교체했다. 

완충재도 친환경 소재로 만들었다. 

‘콘보이’라고 불리는 완충재는 옥수수가루와 천연 첨가제를 사용해 자연분해되는 소재로 만들었기 때문에 물에 녹여 배출할 수 있다. 

포장용기가 없는 고체 제품의 오염을 막는 비닐봉지는 100% 생분해성 수지로 제작했다.

러쉬코리아는 “환경문제를 고심하며 제품용기를 없앤 고체제품 등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화장품 포장계에 혁신을 이루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국내 배송 과정에서도 환경을 고려한 방안을 끊임없이 고민하겠다”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최신기사

석유 2차 최고가격제 시행, 휘발유 1934원·경유 1923원·등유 1530원
OECD 올해 G20 물가상승률 4% 전망, 한국 경제성장률 2.1%서 1.7%로 하향
정부 복제약 가격 16% 인하키로, 제약업계 "수익 악화·R&D 투자 감소 우려"
롯데케미칼 대산공장 물적분할 후 '대산석화' 신설, 이후 현대케미칼과 합병
대한항공 앞으로 13년간 보잉 항공기 103대 도입 결정, 모두 54조 규모
[오늘의 주목주] '반도체 투심 위축' SK스퀘어 주가 7%대 하락, 코스닥 코오롱티슈..
농협금융 1조 규모 상생성장펀드 조성, 이찬우 "국가 성장 정책 뒷받침"
[현장] 일본 JCB 한국인 일본 여행객 공략, "일본 체험 제공' "매월 유니버설 5..
[채널Who] 처벌은 끝이 아닌 '교화'의 시작, 이재명 정부는 13세의 나이보다 그 ..
CPU 수요 증가에 기판주 수혜, 삼성전기 대덕전자 LG이노텍 기대감 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