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교육앱 'U+아이들생생도서관' 누적 이용자 11만 넘어서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0-05-14 11:02:4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교육앱 'U+아이들생생도서관' 누적 이용자 11만 넘어서
▲ 어린이들이 LG유플러스 교육용 애플리케이션 'U+아이들생생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교육용 애플리케이션(앱)이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교육 등의 효과로 이용자를 빠르게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모바일교육앱 ‘U+아이들 생생도서관’ 이용자가 11만 명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U+아이들 생생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선호하는 동화, 자연관찰, 과학 등의 콘텐츠를 입체(3D) 증강현실(AR)로 꾸며 보여준다.

현재 ‘DK’, ‘펭귄랜덤하우스’, ‘옥스퍼드’ 등 세계 아동도서 출판업체 24개와 제휴해 영어도서 152편을 증강현실로 제공하고 있다.

U+아이들 생생도서관은 1월17일 출시됐다. 1월 이용자는 6천 명 수준이었는데 3월과 4월에는 이용자가 3만여 명을 넘으면서 5월10일까지 누적 11만7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온라인교육과 비대면문화가 확산하면서 어린이 교육용앱 이용이 증가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증가세에 발맞춰 4월 말 업데이트를 통해 애플 iOS를 지원하는 단말기에서도 U+아이들 생생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자가 아니더라도 앱스토어에서 앱을 내려받아 도서 7권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게 했다. 

LG유플러스는 U+아이들 생생도서관의 입체 증강현실 콘텐츠를 매달 10~15권씩 확충해 올해 안에 300편까지 늘린다는 계획을 세웠다. 또 타사 고객에게 제공되는 무료 도서도 지속해서 확대하기로 했다.

U+아이들 생생도서관은 매달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어린이용 스마트폰 ‘키즈폰’ 가입자와 5G통신 프리미엄 요금제 가입자에게는 무료로 제공된다.

최윤호 LG유플러스 AR/VR서비스담당 상무는 ”어린이들이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집에서 해외 유명 학습도서를 접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국내외 유명 출판사들의 좋은 도서를 제공해 어린이들이 쉽게 영어를 배우는 모바일도서관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최태원 엔비디아 젠슨황과 실리콘밸리서 '치맥 회동', SK하이닉스 HBM 동맹 강화 기대
개인정보분쟁조정위 쿠팡 개인정보 유출 집단분쟁조정 착수, "실질적 피해 구제 노력"
KT 사외이사 후보에 윤종수·김영한·권명숙 확정, 이사회 규정도 개정
삼성증권 2025년 순이익 사상 첫 1조 돌파, 국내외 주식 수수료 대폭 증가 
에쓰오일 사우디와 폴리에틸렌 5조5천억 수출 계약, 샤힌프로젝트 판로 확보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실적' 미래에셋증권 주가 11%대 상승, 코스닥 삼천당제..
외교장관 조현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비관세장벽 개선 없으면 관세 인상하겠다 말해"
[9일 오!정말] 국힘 안상훈 "중국 공산당과 북한 노동당에서 보던 숙청 정치"
크래프톤 대표 김창한 "구글 딥마인드 프로젝트 지니, 단기간 내 게임 개발 대체하진 않..
코스피 기관·외국인 매수세에 5290선 상승, 원/달러 환율 1460.3원 마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