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국전력, 미국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2억 달러 금융조달 성공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0-05-13 17:19:4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국전력공사가 국내 은행과 국제 상업은행으로부터 미국 태양광 발전사업을 위한 재원을 조달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전력은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4월29일 총사업비 약 2억 달러(약 2450억 원) 규모의 괌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금융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미국 태양광발전사업을 위한 2억 달러 금융조달 성공
▲ 김종갑 한국전력공사 사장.

한국전력은 괌 태양광사업에 대주단으로 참여하는 미즈호은행과 KDB산업은행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방식으로 차입금을 조달한다.

괌 태양광발전사업은 미국 괌 망길라오 지역에 60MW 태양광 발전설비와 32MW 규모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건설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다. 2021년 12월에 공사를 마치고 상업운전에 들어간다. 

한국전력은 괌 전력청과 25년 장기 전력판매계약을 맺어 약 3억4천만 달러(약 4천억 원)의 매출을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이번 괌 태양광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요르단 푸제이즈 풍력발전소 준공, 멕시코 태양광발전소 착공에 이어 친환경 청정에너지 확대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세계적 흐름에 부응하면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LG전자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1094억, 희망퇴직 일회성 비용 영향
유엔 생물다양성과학기구 미국 탈퇴에 유감 표명, "과학적 사실 바꿀 수 없어"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아틀라스', 씨넷 선정 '최고 로봇상' 수상
GM 'LG엔솔에 공장 매각' 이어 전기차 전략 더 후퇴, 구조조정에 대규모 손실
KB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올해 메모리반도체 영업이익 133조 전망"
AI전력 수요에 미국과 유럽 재생에너지 관련주 상승 릴레이, 화석연료는 답보
영화 '아바타:불과재' 관객 수 500만 넘어서, OTT '모범택시3' 3주 연속 1위
한국투자 "네이버 커머스부문 고성장, 두나무 인수도 긍정적 변화"
현대차·기아 딥엑스와 로봇용 AI칩 개발 완료, 올해부터 병원·호텔 등에 적용
IM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목표주가 상향,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증가 안정적"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