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97억700만 원, 영업손실 3억6300만 원, 순손실 1억7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35.7% 늘었다. 영업손실은 87.1%, 순손실은 95.4% 축소됐다.
위메이드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8억2천만 원, 영업이익 32억2100만 원, 순이익 7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5.5%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했다.
펄어비스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331억8700만 원, 영업이익 462억1600만 원, 순이익 483억3300만 원을 올린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0.4%, 영업이익은 154.5%, 순이익은 241.6% 늘었다.
영진약품은 2020년 1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569억5400만 원, 영업이익 24억7900만 원, 순이익 18억4400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11.9%, 순이익은 5.6% 늘었다.
케이씨씨는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564억5300만 원, 영업이익 205억9천만 원, 순손실 2702억47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보다 매출은 97.8%, 영업이익은 2.4% 늘었다.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