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과 관련한 계약금액을 기존 8356억9700만 원에서 9399억925만 원으로 1042억1225만 원 각각 늘렸다고 11일 공시했다.
| ▲ 박동욱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왼쪽),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사장. |
개포주공1단지 재건축사업은 서울 강남구 개포로 일대에 지하 4층~지상 35층, 74개동, 전체 6642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로 전체 공사비만 2조 원에 육박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현대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2017년 9월 이 사업을 컨소시엄으로 수주했다. 지분율은 각각 50%에 이른다.
이번에 증액변경된 계약금액은 현대건설 2019년 말 연결기준 매출의 5.4%, HDC현대산업개발 2019년 말 연결기준 매출의 22.3%에 해당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6~41개월이다. [비즈니스포스트 홍지수 기자]

![30년 경력 삼성물산 '재무통', 수익성 회복과 글로벌 확장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7230424_24868.jpg)
![오너 3세로 자동차 특화 이끌어, 미래 신산업 선도 대학 생태계 구축 표방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8193206_40322.png)
![3선 의원 출신 초대 기후부 장관, 재생에너지 확대·전력수급 안정 주력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9011623_24532.jpg)
![차관서 부총리 첫 직행 거시경제 전문가, 성장 성과 민생 확산·경제팀 조율 과제 [2026년]](https://businesspost.co.kr/news/photo/202610/20261013031659_8423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