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기업과산업  인터넷·게임·콘텐츠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단독대표 맡아, 윤석준은 해외사업에 전념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0-05-11 17:4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방시혁윤석준 공동대표체제에서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의 단독 대표체제로 전환했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4월20일 주주총회를 열고 빅히트의 이사회 의장 및 단독 대표이사로 방시혁 대표를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55173'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방시혁</a>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단독대표 맡아, 윤석준은 해외사업에 전념
▲ 왼쪽부터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이사회 의장 겸 단독대표이사, 윤석준 글로벌 최고경영자, 박지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HQ 최고경영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

기존 공동대표였던 윤석준 빅히트엔터테인먼트 대표는 글로벌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최고 경영진 개편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진행했다"며 "대내외적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책임경영을 강조하기 위한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방 의장은 앞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핵심사업과 중요 사안을 총괄지휘하게 됐다. 방 의장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주요 의사 결정과 함께 프로듀서로서 음악 제작 및 크리에이티브 부분도 진두지휘한다.

윤석준 글로벌 최고경영자는 해외사업을 맡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최근 미국에서 빅히트 아메리카를 설립했는데 윤 최고경영자는 미국 법인에서 앞으로 현지화 전략을 이끌게 됐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박지원 전 넥슨 대표를 영입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HQ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박 최고경영자는 넥슨에서 오랜기간 전문 경영인으로 일한 인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기업 고도화와 조직 안정화를 맡는다.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이번 최고 경영진 개편을 통해 그동안 추구해 온 '엔터테인먼트산업 혁신'을 위한 체계적 준비 과정을 마쳤다"며 "빅히트의 성공 공식을 글로벌시장에 적용해 나감으로써 엔터테인먼트산업을 혁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소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차질 우려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사업 본궤도,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튼다
'임직원 교육'부터 '기업 뿌리 홍보'까지, '창업주 정신' 전파에 공들이는 유통 명가
넷플릭스 국내 OTT '체류시간'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콘텐츠'
HUG 최인호 현장소통으로 존재감 각인, 경영평가 수직상승 딛고 주택공급 확대 온힘
[K생산적금융을묻다 현지기관⑤] 난양공대 석좌교수 조남준 "아세안 자원과 싱가포르 기술..
열대야에 수면시간 줄고 무호흡증 늘어,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나비효과' 주목
소노인터내셔널 코스피 상장 본격화, 상장예비심사 신청서 제출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