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FFPOST
HUFFPOST
정치·사회  정치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민주당과 합당을 15일까지 마무리"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0-05-08 10:52:3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가 더불어시민당과 더불어민주당의 합당을 15일까지 마무리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우 대표는 8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당규에 따라 (민주당과) 합당 결의를 마무리했다”며 “15일까지 합당절차를 마무리짓겠다”고 말했다.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민주당과 합당을 15일까지 마무리"
▲ 우희종 더불어시민당 공동대표.

그는 “민주당이 절차를 밟으면 바로 합당 선언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더불어시민당이 원내교섭단체를 만들 가능성은 일축했다.

이에 앞서 6일 이해찬 민주당 대표가 ‘만약 미래통합당이 미래한국당과 통합하지 않고 한국당을 위성 원내교섭단체로 만들면 특단의 조치를 하겠다’고 말하며 더시민도 원내교섭단체로 만들 수 있을 것이란 추축이 제기됐다.

우 대표는 “민주당과 합당절차가 중단되거나 유보될 수 있다는 말을 이 대표나 민주당으로부터 들은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민주당 대표의 뜻이기에 뭐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며 “서로 선진정치를 보여주기로 합의한 만큼 민주당도 현명하게 국정을 주도하면서 개혁과제를 완수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해찬 대표가 이야기했던 특단의 조치가 더시민을 모태로 하는 원내교섭단체 구성은 절대 아니라고 정리해도 되는 것인가’라는 질문에 우 대표는 “정치에서 절대라는 말은 없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미국 이란에 이틀 연속 반격, 이란 혁명수비대 "외교 절차 중단할 수도" 
비트코인 9200만 원대로 소폭 하락, 주식 시장으로 자금 빠지며 추가 하락 전망
이재명,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야권 반대에 "이전 정부서도 최적지 확인"
132주년 '철도의 날' 맞은 K철도, 탄소중립 역할 커지는데 '전기요금 체계'는 여전
코스피 1만 시대 언제 열릴까, 금리 변수에도 증권가 "반도체 2분기 어닝시즌에 답 있다"
인도네시아 니켈 증산 전망에 가격 하락세, 이동채 에코프로 하반기 실적 부담 커져
메모리반도체 가격 상승이 모두에게 'AI 세금' 부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주범으로 떠올라
LG전자 AI 데이터센터 냉각 설루션 사업 본궤도에, 이재성 하반기 빅테크 수주 '물꼬..
'임직원 교육'에 '기업 뿌리 홍보'도, 롯데 오뚜기 아모레퍼시픽이 '창업주 정신' ..
넷플릭스 한국서 OTT '체류시간 점유율 60%' 독주 모드, 시청자 붙잡는 힘은 'K..
KoreaWho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