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이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43억5900만 원, 영업이익 95억6천만 원, 순이익 68억5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17.2% 줄었고 영업이익은 4.1% 늘었지만 순이익은 31.5% 낮아졌다.
웅진씽크빅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12억3400만 원, 영업손실 17억3600만 원, 순손실 74억13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코오롱플라스틱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783억7500만 원, 영업이익 13억9400만 원, 순손실 16억8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59.3 줄었고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일동제약은 2020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85억3100만 원, 영업손실 12억9400만 원, 순손실 10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3%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