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GS홈쇼핑, 코로나19 영향에 건강식품 판매호조로 1분기 매출 늘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0-05-07 17:03: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GS홈쇼핑이 코로나19에 따른 건강식품 판매 호조로 1분기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GS홈쇼핑은 2020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080억 원, 영업이익 313억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GS홈쇼핑, 코로나19 영향에 건강식품 판매호조로 1분기 매출 늘어
▲ 김호성 GS홈쇼핑 대표이사 사장.

2019년 1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8.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8.9% 줄어든 것이다.

매출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건강식품, 일반식품의 판매가 늘어나면서 소폭 늘었다. 영업이익은 2019년 1분기 일회성 이익(부가세 환급) 발생에 따른 기저효과의 영향을 받았다.

채널별로는 모바일 중심의 성장세가 지속됐다. 모바일쇼핑 취급액은 구매고객 증가에 힘입어 2019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4% 늘어난 5934억 원을 보였다.

모바일쇼핑이 전체 취급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4.2%였다. 같은 기간 TV쇼핑의 취급액은 4111억 원으로 0.4% 늘어났다.

GS홈쇼핑 관계자는 “앞으로 빅데이터를 통해 고객 분석역량을 높이고 국내외 벤처투자를 통해 인수합병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성장 잠재력 있는 신규 사업모델을 꾸준히 발굴하고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지난해 팔린 수입차 중 30%는 전기차, 2024년보다 84.4% 증가
K배터리 1~11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5.7%, 전년보다 3.5%p 하락
엔비디아 젠슨황 "슈퍼칩 '베라 루빈' 양산",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공개
공정위 '통합 대한항공' 독과점 10개 노선 재분배, 티웨이 '알짜' 인천~자카르타 노..
TSMC 주가 '낙관론'에 모간스탠리 가세, "AI 반도체 매출 연평균 60% 성장"
삼성전자 '갤럭시 북6 시리즈' 공개, 최대 30시간 동영상 재생 지원
현지언론 "LG엔솔-GM 미국 배터리 합작공장 인력 감축 시작, 생산도 중단"
이 대통령, 시 주석 이어 중국 '2인자' 리창 총리 등 핵심 권력자 연쇄 회동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설 투자에 제약 해소" 분석, ASML 주가 역대 최고치
키움증권 "삼성전자 목표주가 상향, HBM 출하량 3배에 영업익 120조"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