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넷마블게임즈, 3년 준비한 대작 '이데아' 마케팅 나서

서정훈 기자 seojh85@businesspost.co.kr 2015-09-24 18:19:3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넷마블게임즈가 신작 모바일게임 ‘이데아’의 출시를 앞두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이데아 게임은 넷마블게임즈가 올해 하반기 야심차게 준비한 대작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넷마블게임즈, 3년 준비한 대작 '이데아' 마케팅 나서  
▲ 배우 이병헌씨가 출연한 넷마블게임즈의 신작 모바일게임 '이데아' 광고.
넷마블게임즈는 배우 이병헌씨를 신작 모바일게임 ‘이데아’의 광고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게임즈는 이씨가 출연한 이데아 광고영상도 공개했다. 넷마블게임즈는 10월1일부터 이데아게임의 사전예약에 들어간 뒤 10월 안으로 정식 출시하기로 했다.

한지훈 넷마블게임즈 본부장은 “이번 광고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사전예약과 프리미엄 사전테스트 등 게임의 정식출시 전까지 막바지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데아 게임은 넷마블게임즈가 올해 하반기 가장 공을 들인 신작게임이다. 제작 기간도 3년이 걸렸다.

이 때문에 넷마블게임즈는 이데아 게임이 그래픽 성능과 액션효과 등의 측면에서 이미 나온 모바일게임 가운데 최고 수준이라고 자신한다.

넷마블게임즈는 영화 '진주만'과 '트랜스포머'의 음악을 담당했던 작곡가 스티브 자브론스키씨에게 이데아 게임OST(오리지널 사운드 트랙)을 맡기는 등 게임 외적인 부분에도 공을 들였다.

넷마블게임즈는 이데아 게임을 국내외에서 모두 흥행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올해 4월 출시한 ‘마블 퓨처파이트’ 게임에 이어  ‘넷마블표’ 글로벌 흥행작을 내놓겠다는 것이다.

권영식 대표는 올해 5월 이데아 게임 설명회에서 “국내 모바일 RPG게임이 세계에서 주목받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데아 게임이 흥행에 성공하면 넷마블게임즈의 국내 모바일게임시장 장악력도 더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넷마블게임즈가 올해 3월 내놓은 모바일 RPG게임 ‘레이븐’이 약 6개월 동안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순위 1위를 지키고 있는 것을 비롯해 모두의마블(4위)과 세븐나이츠(5위), 몬스터길들이기(9위) 등도 매출순위 10위 안에 포진해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올해 상반기 매출 4472억 원, 영업이익 1030억 원을 내며 넥슨에 이어 국내 게임회사 실적 2위에 올랐다. [비즈니스포스트 서정훈 기자]

최신기사

검찰, '미공개정보 시세차익 의혹' 메리츠증권 압수수색 
카카오 정신아, 신입 공채 사원들에 "AI 인재의 핵심은 질문과 판단력"
케이뱅크 최우형 "2030년까지 고객 2600만·자산 85조 종합금융플랫폼 도약"
블룸버그 "중국 정부, 이르면 1분기 중 엔비디아 H200 구매 승인"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휴게공간서 의식불명 근로자 이송 중 사망
금융위원장 이억원 "포용적 금융 대전환 추진", 5대 금융 70조 투입
[채널Who] 도시정비사업 최대 규모 실적, 현대건설 삼성물산 양강체제 심화
[8일 오!정말] 이재명 "영원한 적도, 우방도, 규칙도 없는 냉혹한 국제질서"
비트코인 1억3190만 원대 하락, 크립토퀀트 CEO "1분기 횡보세 지속 전망"
롯데칠성음료 예외 없는 다운사이징, 박윤기 비용 효율화 강도 높인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